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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독서 일지

반드시 성공하는 일천번의 법칙 / 1퍼센트 부자의 법칙

by TRAIN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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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퍼센트 부자의 법칙 - 사이토히토리

191권째
2023.5.7

 

 



1/ 책을 펼치며

\

나는 이런 책을 좋아한다.
부자가 되는 것에 수많은 방법론들이 가득하지만 
무작정 돈을 아끼고 수입을 늘려서 투자하고 다시 현금흐름으로 만들어서 반복한다.
맞다. 지극히 맞는 말이다. 
하지만 좀더 근본적인 핵심이 있을 것 같다. 
나는 역발상 하는 걸 좋아한다.
우선 돈을 아끼는 것에서부터 좀 회의적인 느낌이 들었다.
할인쿠폰을 모으고 1+1을 산다고해서 내가 꿈꾸던 돈이 모일까?
극 초반에는 이런것들이 필요해서 나도 그렇게 했다.
하지만 행복하지는 않았다. 돈을 아낀다는건 내가 돈이 없다는 신호가 아닐까?
그게 그렇게 즐겁지도 않잖아.
그래서 나는 역발상으로 아끼는 걸 집중하는 것에서
돈을 더 많이 버는 쪽으로 행동과 생각을 집중했다.
그렇다고 돈을 낭비하지는 않았다.

이책은 역발상으로 가득하다.
세금 납세 1위.
노력하지 마라.
완벽해지려고 하지마라. 
반성하지마라. 등등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선을 깨는 말들을 계속해준다.


지금 상황에서 다시 이책을 보자하면 지혜와 통찰이 가득하다.
게다가 직설적으로 얘기한다.

이책을 단 세문장으로 정리하자면
"나는 참 운이 좋아."
"못할 것도 없지."
"나는 참 풍족해"

이 말을 1천번 반복하다보면 운(진동수) 가 좋아져서
좋은 기회를 갖게되고 돈은 자연스럽게 번다는 것이다.

이렇듯 핵심적인 요점만 설명한다. 구구절절 애기하지는 않는다.
일본최고납세자의 말이라 더욱 기이하다. 
게다가 책도 아주 얇다. 

책추남님이 이책을 100번이상 읽었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알것 같다.
나도 그런 느낌이 들면서 이 책을 두고두고 읽을 것 같다.
1년에 한번 정도는 재독하지싶다.




2 / 벤치마킹

+BM 1 / 일천번의 법칙
"나는 참 운이 좋아."
"못할 것도 없지."
"나는 참 풍족해"
이 문장을 노력하거나 의식하지 않고 말버릇을 들인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참 행복해"
"못할것도 없지."
"난 참 풍족해."

이런말을 소리내어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횟수입니다. 
과연 몇번이나 말해야 할까요? 바로 일천번입니다. 예로부터 '천' 이라는 숫자에는 신기한 힘이 
깃들어 있다고 여겨져 왔습니다. 뭐든 좋으니 천번을 꾸준히 하면 반드시 성공하는 법이지요.
일천번의 법칙도 마찬가지입니다. 재미있게도 뭐든 천 번 실행하면 신이 힘을 빌려줍니다. 


이것역시 VD다. 끌어당김의 법칙이든 운이든 우주이든 뇌과학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나는 편의상 꿈꾸는 다락방의 이지성 작가를 좋아해서 VD라고 하겠다.
이런 말들을 자꾸하면 뇌가 뇌새김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그것을 끌어당긴다.
현재쓰고 있는 방법이기는 하지만 더 확신이 생겼다.






+BM 2 / 노력하지 마세요 (잘못된 노력)
좋은 말을 소리내어 말할 때 꼭 유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바로, 노력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좋았어! 반드시 천번을 소리내어 말해야지."

이렇게 강하게 의식하면 안됩니다. 스스로에게 압박을 가하는 행동은 금물입니다.
노력에 해당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마세요.
자신도 모르게 입밖으로 혼잣말이 튀어나오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상태입니다.
p45

+노력과 성공의 관계
너무 단정 짓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노력하는 동안에는 절대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매출을 다섯배로 늘릴거야."
그리고 이 말을 천번 반복하세요. 단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매출을 늘리려면, 다섯배는 더 노력해야해!"
이런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회사라면 이미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겁니다.
다섯배 노력한다고 매출이 다섯배 늘어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어느 회사가 다섯배의 매출을 올렸다면, 그건 분명 다섯배 편하게 지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루에 8시간 일을 합니다. 다섯배로 돈을 벌려면 40시간이 필요합니다. 

"다 함께 노력한 덕분에 매상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런 말로 직원들을 격려하는 사장님을 저는 많이 보았습니다. 
사실은 편하게 지내서 성공한 것인데, 고생했기 때문이라고 미루어 짐작합니다. 


+잘못된 노력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초등학교밖에 졸업하지 못했는데 피나는 노력을 했기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정말 그럴까요? 정작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렇게 말합니다. 

"제 노력은 전체 성공 중에서 고작 1%정도에 불과합니다. 
99%는 좋은 운과 훌륭한 직원들과의 만남.
그리고 멋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던 덕분입니다."


노력이라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하는 것입니다. 
하기 싫은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할 리가 없지요.
이런 잘못된 노력을 하면 인간은 불행해집니다. 행복과 노력 사이에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오히려 잘못된 노력은 불행으로 다가가는 지름길입니다.
p49.

+노력의 부작용
우리가 사는 이세상은 물질의 세계이자 3차원의 세계입니다. 
즉, 아무리 소원을 말해봤자 결코 이루어지지 않지요. 바라는 것을 이루려면 행동해야 합니다.

그럼 어떤 행동을 하면 좋을까요?
바로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노력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노력을 바탕으로 한 행동에는 반드시 무리가 따르게 마련입니다.
반대로 자연스러운 행동을 할 때는 부담스럽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게임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게임을 하는 사람은 결코 고통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애를 쓰거나 기합을 넣지말고 즐겁게 습관으로 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를 한창 배울때 3개월정도 레슨을 받은 적이 있는데
강사가 항상 하는 말이 그거였다. 힘을 빼라고.
개인적으로 힘빼는 것이 가장 어려웠다. 
부드러움은 강한것을 이긴다. 
힘을 빼자. 그런 연습을 나도 하고 있다. 
힘을 빼는 것. 내안의 것을 너무 꽉 쥐면 으스러진다.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BM 3 / 어울리지 않는 일

이 세상에서 '어울리지 않는 일' 은 절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암환자가 웃는건 누가 보아도 어울리지 않는 광경입니다. 그런 행동을 하면 모든 상황이
어울리지 않는 방향으로 굴러갑니다. '웃음' 이라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암이 스스로 도망가는 것입니다. 

얼굴을 찡그린 채 조만간 자살이라도 할 것 같은 사람에게도 전혀 어울리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주세요. 만두를 잔뜩 먹고 입 냄새를 풍기게 만드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우울함과는 거리가 먼 상황이니까요. 
주변에 우울한 사람이 있다면 정신의학과에 데려갈 것이 아니라 만두가게로 함께가세요.
거기서 음식을 실컷 먹으면 어느새 기운을 차릴겁니다. 

+분홍색 옷과 가난
앞서말한것처럼 어울리지 않는 상황은 이 세상에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한 예로 돈이 업더라도 분홍색 옷을 입으면 가난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가난하게
보이지 않는 모습을 유지하면 곧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됩니다.

'분홍색 옷을 입고 누가봐도 기운이 넘치지만, 사실은 가난하다.'
이처럼 모순된 상황은 이 세상에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밝고 건강한 환자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라, 밝고 활기 넘치는 사람이 된 것입니다.


이 부분이 특히 좋았다.
나도 종종쓰는 기법이다. 
역발상의 마술 이라고나 할까.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것. 
난 이런것을 배웠다.





+BM 4 / 남을 가르쳐주고 도와줘라.
균형의 법칙
쓰임이 다한 지혜.

우리앞에 두사람이 있다고 해봅시다. 
한사람은 부자로, 돈 모으는 법을 잘 압니다. 다른 사람은 판매사원으로 물건 천만원 어치를
파는 노하루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두 사람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가르침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는 것을 흔쾌히 나누어 준다면 그들은 앞으로도 풍족한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 간직한 채 꽁꽁 숨긴다면 언젠가는 반드시 실패하고 맙니다.

부자가 되는 법이나 물건을 파는 노하우는 사실 그들에겐 쓰임이 다한 지혜입니다.
그런 지혜를 움켜쥐고 있다 해도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는 나누는게 답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아는 것을 지속적으로 알려주세요.
점점 더 행복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의미없는 것들을 내려놓지 못하면 그 무게 때문에 가난의 늪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다른 사람을 가르치고 나면 신기하게도 지혜를 나눠준 사람에게 천만원의 이익이 
더 생깁니다. 쓰임이 다한 지혜를 타인과 나눈 보답인 셈이지요. 바라고 한 일은 아니지만.
어째서인지 기대하지 않은 보답이 자신에게 돌아옵니다. 

필요없는 지혜를 남에게 주면 왜 보답이 돌아올까요? 
우주는 언제나 균형잡힌 상태로 유지됩니다. 따라서 나눔에 대한 보답이 없다면 그 균형이
깨지기 때문입니다. 

내게 필요한 것은 세상 어딘가에 반드시 존재합니다. 
손에 넣고 싶다고 늘 생각하면 그것은 어느새 내 곁에 자연스럽게 이끌려오게 된답니다. 
지혜, 사람, 물건,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저 또한 20년 넘게 주변 사람들을 가르쳐 왔습니다. 인색한 부자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깨달은 것을 혼자만 알지 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그러다보면 새로운 지혜가 보답으로 되돌아옵니다. 그러면서 일도 점점 순조롭게 풀리지요. 



일이란 것이 결국 남을 위한 것이다.
돈을 벌려면 결국 남을 위한 일을 많이 해야한다.
그 영향력이 많아질수록 즉 남을 위한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이 갈수록
나에게도 돈이 같이 온다. 
나역시 10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쳐주는 일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학생 한명한테도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했다.
이것에 대한 확신이 다시 생겼다. 
나에게 오는 학생은 마다하지말자. 









+BM 5 / 세금을 대하는 자세

+세무서는 복의 신
세금에도 균형의 법칙이 적용됩니다. 번돈을 정직하게 신고하고 세금을 제대로 납부하면
결국 몇배로 돌아옵니다. 


제가 절세를 하지 않는건 사실 아무 이득도 없습니다,
"저는 탈세할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하지만 살펴주세요. 
혹시 제가 당신을 속일수도 있으니까요."

세금이란 언젠가는 반드시 내야 하는 돈입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이렇게 말해보세요.

"좋아, 세금 한번 팍팍 내보자고!"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잘 정비된 사회시스템이 필요합ㄴ디ㅏ. 개끗한 도로, 튼튼한 다리 같은 기반
시설은 물론이고, 안전 유지를 위해 경찰관과 소방관도 필요하지요. 이처럼 사회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것이 바로 세금입니다. 그러니 세금을 아까워하지 마세요. 어떻게든 세금을 아껴보려는
궁리는 하늘에 침 뱉기처럼 잘못된 생각입니다. 

그러니 세금을 줄여보겠단 생각은 아예 접는 것이 좋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내는 것. 이것이 모두를 위해 바람직한 일입니다. 

"올해는 세금으로 1등을 찍자."


나도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목표이곤 했다.
세금이 적다는 것은 수입이 적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내년엔 세금을 올해보다 두배이상 더 많이 낼 것이다. 








+BM 6 / 옷을살땐 밝은 옷으로

하지만 칙칙한 옷이나 소품에만 매달리면 결국 칙칙한 인생을 보내게 됩니다.
어두운 색은 어두운 생각을 불러오게 마련이니까요. 
색깔은 그 사람의 현재 모습을 잘 알려줍니다. 왜 그런 색을 샀느냐고 물으면 가격이
저렴해서 구입했을 뿐이라고 쉽게 대답합니다. 
하지만 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삶이 어두우니 저절로 그런 색깔에 눈길이 머문 것입니다.

어쩌면 어두운 색깔탓에 내리막길을 걷게 된 것일수도 있습니다. 되도록밝은 
색상의 옷을 고르도록 합시다. 취향이 전혀 그런쪽이 아니라면 자주 들고다니는
소품을 화사한것으로 골라도 좋습니다. 그러면 모든 일이 어느새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아주 단순한 이론이지만 한번 해볼만하다.
나도 돌이켜보면 예전에 무의식적으로 칙칙한 색을 골랐던 것 같다.
검은색 아니면 남색.
그런제 지금은 자연스럽게 밝은 옷들을 입고 있다.
와... 신기하다.
더욱 확신이 든다. 





+BM 7 / 최종목표를 말하지말고 에너지를 응축해라

매출을 4배라고 말할 때 머리에 짜릿한 반응이 느껴진다면
매출 4배라는 목표에 제 자신이 반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습니다. 
저는 바로, 이 시점에서 매출을 네배이상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운답니다. 

목표를 소리내어 말하라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소리내어 말해봅시다. 
그렇게 한다는 것은 목표에 줄을 묶어 잡아 당기는 것과 같습니다. 
재미있게도 이 줄을 따라가다보면 도중에 좋은 일만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는
속도가 점점 빨라집니다. 이것이 바로 가속의 법칙입니다. 

가속의 법칙이 작용하면 점점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항상 다음의 더 큰 목표를 갖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는 반드시 중간 중간에 표시를 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중간 목표로 삼아 나아가다 보니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최종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합니다. 
중간에 있는 표시를 보고 멈추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기거지 헸단 증긴 표시에 도착하면  곧바로 다음장소로 이동하세요.
이것이 가속의 법칙에서 제일 중요한 핵심입니다. 
중간 목표 지점에서 쉬면 곧바로 이런 마음이 듭니다. 
'그럼 잠깐 온천이라도 다녀올까?'

인간은 원래부터 나약한 존재라 쉽게 게을러집니다. 
비행기는 계속 날지 않으면 추락합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입니다. 멈춰 서서 방향을 바꾸면 안됩니다.
 
잊지말아야 할 것,
바로 최종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에 품은 큰 목표를 남에게 말하지 않으면 매우 긴장하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하는 욕망을 억누르는 상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 같은 스트레스는 머지않아 큰 에너지가 되어 돌아옵니다.

작은 에너지를 자주 방출하면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내 안에 큰 에너지로 쌓이지 않습니다.
에너지를 가득 쌓아 단번에 분출했을때 큰 행동력이 생기고 이를 바탕으로 꿈을 이룰 수 있는
법입니다.

강이 넘치는 것은 물이 충분히 고였기 때문입니다. 물의 양이 많을 수록 범람의 기세는 커집니다.
물이 충분치 않으면 강은 결코 범람하지 않지요. 강물이 고이는 것과 목표를 말하지 않는 것은
매우 비슷합니다. 
자신이 갈망을 꾹꾹 눌러담아 마음속에 품고 있으면 머지않아 엄청난 기세로 분출합니다.
목표를 불쑥 말해버려 애써 쌓아둔 에너지를 낭비한다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되겠지요.



나는 이걸 읽고 조금 헷갈렸어서 몇번이나 다시 봤었다.
반복해서 말하라고 하더니 남한테 말하면 에너지가 뻿기는 건가?
친한사람에게는 나의 목표를 VD삼아 일부러라도 자주 말했었는데 
이제 그러지 말아야 겠다.
가속의 법칙일때 내안에 집중을 말하는 것이라 해석된다. 
나도 내안의 에너지를 응축해야 겠다.









+BM 8 / 부탁을 기분좋게 받아들이면 운세가 좋아진다.

저는 언제나 싱글싱글 웃고 다닙니다. 이런 인상으로 지내면 제3의 눈이 활짝 열리기 때문에
멋진 아이디어가 끊임없이 떠오릅니다. 입이 옆으로 활짝 벌어져서 양쪽 입가가 위로
올라간 인상 또한 운세를 좋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부탁이 늘어날때
재미있는건 운이 좋아지면 남들에게 부탁을 받는 횟수가 늘어난다는 겁니다.

또한 부탁들어주기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은 풍요로운 인생을 보낼 수 있습니다.

+운세와부탁

미래란 인간이 그쪽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흔히들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다가옵니다. 마치 파도처럼 말이지요. 
내가 뭔가를 목표로 삼아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저쪽에서 나에게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어차피 미래는 알아서 나에게 찾아옵니다. 대비할 수도, 도망칠수도 없지요.
여기서 중요한건 누군가의 부탁은 신이 예비해둔 미래로부터의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신이 손수 준비한 선물을 기뻐하지 않을 사람은 없겠지요.
이러한 선물이 끊임없이 찾아오면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게 됩니다.
부탁이 많아질수록 운세가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탁을 기분 좋게 받아들이면 새로운 것을 익히게 됩니다.
즉,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지요. 

'뭔가 부탁할 일이 생기면 앞으로 저 사람한테 말해야지.'

바로 이렇게 되는 겁니다. 부탁이 늘어나면서 해당 분야의 실력은 더욱 쌓이게 됩니다.
이처럼 풍족한 인생이 또 있을까요?



일이란 것이 결국 남을 위한 것이다.
돈을 벌려면 결국 남을 위한 일을 많이 해야한다.
그 영향력이 많아질수록 즉 남을 위한일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이 갈수록
나에게도 돈이 같이 온다. 
부탁을 기분좋게 하자. 이것 역시 복이다. 






+BM 9 / 78점의 법칙, 그리고 개선할 여지22%

인생에 반성은 필요없다.

'이정도면 정말 잘 한거야.'

이렇게 잘된 부분을 찾아내어 스스로를 칭찬해주지요. 
무슨 일을 하더라도 좋은 점 부터 바라보니 결과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언제든 자신감을 갖고 도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실패하거나 불운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기죽을 일이 전혀 없습니다. 


+최고점수는 78점
하지만 복잡한 인간 사회에서 100점을 받기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사실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의 최고점은 78점 입니다. 이것이 바로 78점이 법칙입니다.
78대 22의 정리.' '유태인의 법칙' 이라고도 불리지요.
누군가가 어떤 일을 최대한 잘 해냈다 하더라도, 실제로는 78%밖에 달성하지 못합니다.
항상 22%가 남게되지요. 하지만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남은 22% 는 다음 단계에서 해결하면 되니까요. 

+ 개선할 여지 22%
이세상의 모든 일은 개선을 통해 진보합니다. 항상 무언가가 부족하기에 더 나이지려고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래는 반드시 밝습니다. 
현재보다 나아질 게 분명하니까요. 
사람은 항상 22%의 개선점을 남기고 다음 단계로 나아갑니다. 
한가지 개선점을 고치고나면 22%의 개선점이 또 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걸 반복하다보면 개선해야 할 부분이 점점 작아집니다. 


완벽한건 신 뿐입니다. 평범한 존재인 우리가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이세상은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어떻게든 완벽해지려고 수행하는 장소입니다. 



명쾌한 답이다. 남은 여지의 22%는 다음에 개선하면된다. 
완벽에 너무 집중할 필요없다. 





3/ 책을 덮으며

+BM 1 / 일천번의 법칙
+BM 2 / 노력하지 마세요 (잘못된 노력)
+BM 3 / 어울리지 않는 일
+BM 4 / 남을 가르쳐주고 도와줘라.
+BM 5 / 세금을 대하는 자세
+BM 6 / 옷을살땐 밝은 옷으로
+BM 7 / 최종목표를 말하지말고 에너지를 응축해라
+BM 8 / 부탁을 기분좋게 받아들이면 운세가 좋아진다.
+BM 9 / 78점의 법칙, 그리고 개선할 여지22%


 

 






+같이보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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